명지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총 1천5백47명을 모집한다. 또 정원 외 전형으로 ‘나’군에서 2백13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학생특별전형과 실업계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형방법은 ‘나’군의 경우 수능시험과 학생부를 반영한다. 단 문예창작학과·디자인학부·체육학부·바둑학과·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음악학부 등은 추가로 실기고사를, 건축학과·문화예술학부(공연예술전공) 등은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농·어촌 특별전형과 실업계 전형은 수능과 학생부만을 반영하고 ‘다’군은 전 계열 모두 수능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필교 교육지원처장은 “나군과 다군이 전형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은 나군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은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다군을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서 처장은 또 “ 나군에서는 학생부를 반영하는 만큼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이기갑 삼육대 교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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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은 수능 50%, 학생부 40%, 면접 10%로 선발하며, 약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백%로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능 50%, 학생부 40%, 면접 1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모집단위의 경우 수리영역은 반영하지 않으며, 예체능계열의 모집단위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어)만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모집단위는 언어영역은 반영하지 않고 수리 ‘가’형 응시자에 전형총점(1,000점)의 2%인 20점을 가산한다.
학생부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교과의 과목에 대해 전 학년 평어평점을 반영한다. 인문계열 및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사회, 외국어(제2외국어 제외) 교과를 반영하며,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과학, 외국어(제2외국어 제외) 교과를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구술면접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기본소양과 전공소양의 두 영역을 평가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실업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형방법은 일반전형과 동일하다.
원서접수는 12월 25일~28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이종섭 서울대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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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영역 점수 반영이 원칙인 모집단위 중에서 사회탐구영역 응시자의 지원이 허용되는 경우는 체육교육과, 의류.식품영양학과군 뿐이다. 마찬가지로 수리영역 나형이 원칙인 경우 수리영역 가형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며 이때 받은 점수의 백분위에 해당하는 수리영역 나형의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각 영역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학생부 성적에서 모집단위에 따른 반영 교과목에 차이가 없고 학년별 가중치도 따로 없다.
삼수생이나 검정고시출신자는 학생부 비적용대상자로 수능 비교내신을 적용받는다. 이 경우 내신성적이 좋아도 학생부 내신성적을 인정받을 수 없다.
이종섭 서울대 입학관리처장은 “2차에 걸쳐 추가합격자 발표까지 시행 후 미충원 인원은 이월한다”며 “세부 전형을 숙지 후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영섭 서울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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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전형, 수능 2개영역전형, 농어촌학생전형이 시행되는 ‘나’군의 경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50%)과 학생부(50%), 체육학과는 수능(50%)·실기(50%)가 반영된다. 그 외 전형은 수능만 반영한다.
‘다’군에서 치러지는 미술대학은 수능(30%)과 학생부(30%), 실기(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는 특히 자율전공학부와 언론영상학부가 신설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의 일부학부를 학과제로 전환해 선발한다.
이영섭 서울여대 입학처장은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성적분포를 면밀히 확인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예상보다 점수가 적게 나오더라도 다양한 영역으로 입시가 진행되는 만큼 꼼꼼히 따져서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강석훈 성신여대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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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화정보학부(문화자원콘텐츠전공, 방송화법전공)와 심리복지학부(심리학전공, 복지학전공)가 신설돼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일반계 학과(부)의 경우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고 사범대학 지원자에 한해 교직적성·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예·체능계의 경우에는 별도의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전형’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또한 올해부터 전형별 모집단위의 수능지정영역 반영비율을 차등 적용하며 계열구분 없이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영역에 응시한 경우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성적은 3개 지정교과영역의 1,2,3학년 전 과목을 석차백분율로 반영한다. 학생이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목을 지정하지 않았으며, 학생이 이수한 교과목 중 지정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
강석훈 성신여대 입학홍보처장은 “여성의 시대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여대는 보다 여성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많다”며 “지금보다 졸업할 때, 그리고 그 이후를 생각한다면 성신여대를 지원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박동곤 숙명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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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3% 반영되며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치른다. 지난 수시 2학기 논술고사와 26일 대학에서 있을 논술특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교 정규교육과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며 복수지문을 통한 자료제시형으로 인문자연공통 1개 문항, 계열별 1개 문항 등 총 2개 문항이 출제된다.
지원접수는 올해부터 방문접수 없이 인터넷으로만 실시하며 26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박동곤 숙명여대 입학처장은 “전형방법이 워낙 다양하고 상이해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 나, 다군을 모두 다 지원하는 것이 좋고 전형요소도 빠짐없이 숙지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인터넷 접수를 한다고 해도 학원가 정보만 탐색할 것이 아니라 해당 대학에서 직접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