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05 로봇축구 전국대회'에서 대표적인 로봇 축구 경기 종목인 마이로솟(Mirosot) 5:5 경기에서 성균관대 대학원 '아이크로(ICRO)'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5 FIRA 로봇축구 월드컵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낸 것.
이에따라 1990년 결성된 파워서플라이는 통산 3번째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내 유일의 팀이 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파워서플라이 최기석(24.전자공학 3년)팀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밤잠을 설쳐가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