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교육인적자원부가 5월 발표한 직업교육체제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실업계 고교 교장ㆍ교감과 시도 교육청 장학관 등 34명이 연수에 참가한다.
강사진으로는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 이무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초대 원장, 설동근 교육혁신위원장,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김장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지휘자인 금난새 수원대 교수, 신현철 SK㈜사장, 권영만 EBS 사장, 만화가 겸 디자이너 이현성씨, 김영식 교육부 차관,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 등이 나설 예정이다.
농생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을 겸임중인 나승일 서울대 농산업교육과 학과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기간이 자꾸 길어지고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있으나 정작 고교ㆍ대학 등 교육 현장에서 직업교육은 소외되고 있다"며 "직업교육을 올바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행정가들의 '경영자적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