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술연구정보포털서비스(RISS·www.riss4u.net)를 통해 전국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ISS는 종합목록서비스를 통해 국내 대학도서관 소장 자료목록 6백20만건과 미국 의회도서관 자료목록 6백90만건, 일본 대학도서관 자료목록 2백10만건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국내·외 도서관 소장 자료의 원문 복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원문 제공서비스는 학술지 게재논문과 학위논문 중심으로 자료가 제공되며 저작권이 해결된 국내 학술지 2천3백여종과 국내 학술논문 64만건, 학위논문 20만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북미 상위권 대학에서 수여된 31개 주제 분야의 해외학위논문 1백72만건을 검색할 수 있다.
교육부는 “국내 대학중 장서수 1인위 서울대가 학생수가 비슷한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의 24%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학술정보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RISS를 통한 학술정보 공유는 만성적 학술자료 부족을 보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