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의 이사장은 한나라당 전의원 H씨이다.
학교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진정인은 대학측이 정부보조금으로 학교 건물을 신축하면서 공사비를 과다계상해 돈을 빼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민대학 관계자는 "지난달 감사원 정기감사에서 관련부분에 대한 지적이 전혀 없었다"며 "정부보조금을 전담한 회계담당자에 대해서는 자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