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관계자는 "대통령에게 주어진 사면권으로 수배자들까지 사면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이미 재판을 받은 사람들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한총련 관련 수배자는 모두 4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연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일반사면에 한총련 수배자를 포함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아직 국가보안법이 폐지되기 전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