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공한 신장이식술은 기존 신장 이식술에 비해 절개길이가 13cm가량 적고 수술 후 48시간 사용된 진통제 양도 절반으로 줄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식된 신장의 기능을 알아보는 크레아틴 수치도 기존 신장이식술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환 교수는 "최소절개 신장이식술은 기존의 신장이식술과 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미용 등 몇몇 분야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며 "특히 흉터에 민감한 젊은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