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자전거 국토대장정 행사위원회'는 제3회 국토대장정 참가자들이 9일 오후 전남대 체육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전국 90여개 대학 1백여명 참가자들은 10일 광주를 출발, 구례, 남해, 통영, 부산, 경주, 안동, 충주, 과천, 서울, 파주를 거쳐 21일 임진각에 도착하기까지 약 2천㎞를 자전거를 타고 질주한다.
행사위원회는 열린우리당 지병문 의원을 비롯, 강혜숙.이호웅 의원, 김종재 한반도포럼 상임대표, 이해학 민화협 공동의장, 지선 스님 등 6명이 공동대회장을, 이형석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