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첨단소재 연구센터는 2006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제2종합연구동에 1백여평 규모로 들어서며 친환경 난연, 탄소나노튜브(CNT) 나노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광학분야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첨단소재 연구센터에 안정적인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차세대 제품에 대한 전문화된 핵심 인력과 특화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소재 분야에서 세계 일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진훈 제일모직 사장은 "첨단소재 연구센터 설립은 제일모직이 차세대 주력 연구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난연, 나노, 광학분야 등의 연구개발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