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미술학부 만화애니메이션 학과(2002학번)에 재학하다 입대한 강 하사는 지난달 26일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도하훈련 도중 급류에 휩쓸린 전우를 구하려다 소속 장병 3명과 함께 순직했다.
그는 학교 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학창시절 모범상과 봉사활동 체험수기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원대 관계자는 "지난 16일 교무위원회를 열어 고 강지원 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본교의 명예를 크게 빛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