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학기술인:미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며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환경기술 등 첨단 과학 기술 분야와 과학교육, 양성평등, 리더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 원자력계의 대모 린다 킨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노벨과학상 유력후보로 꼽히는 노라 올램보 케냐 여성생명공학포럼 단장 등 세계 여성과학기술계의 저명인사 25명이 총청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명희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은 "이번 13차 대회는 우리나라의 과학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