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학체험전은 수학을 골치 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 쉽게 수학을 적용하며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9일 '수학독서퀴즈대회'는 정해진 도서를 읽고 퀴즈를 푸는 행사로 인하대 출신 개그콘서트팀 박준형, 김지혜, 정종철 등이 사회를 맡는다.
20일 열리는 '수학탐구발표대회'는 참가팀이 주제를 선정하고 심층 탐구해 수학적 원리 및 이론 등을 포스터, 자체 제작물 등으로 발표하고 시연한다.
행사기간 동안 인하대 캠퍼스 내 9개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수학체험 한마당'은 비누방울 수학, 사각형 변신, 걸리버와 닮음, 미분.적분의 아이디어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된 교구를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면서 실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