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견될 교환학생은 미국 웨스트대를 비롯해 중국, 중화민국, 일본, 프랑스 등 5개국 11개 자매대에 총 47명이다.
교환학생들은 미국(웨스트대-10명), 중국(남경효장대-6명, 서안외국어대-3명, 절강여유대-6명, 하얼빈대-2명, 흑룡강대-7명, 후난대-3명), 중화민국(중국문화대-2명), 일본(아이치현립대-4명, 오사카전기통신대-2명), 프랑스(쌩떼띠엔예술대-2명) 자매대에서 수학하게 된다.
이들은 이달말부터 1년 동안 자매대의 교과과정을 이수한 후 취득 학점을 상호 협약에 의해 대학의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교환학생들은 학비감면 및 기숙사를 무료제공 받게 된다. 특히 미 웨스트대에 파견될 교환학생들은 학비 및 숙식비가 전액 또는 반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호남대는 현재 10개국 2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 및 교수간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교환학생 및 유학생들은 양국의 문화교류 면에서도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서 그 취지를 한층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