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개회식에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 안병훈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유재천 한림과학원 원장, 추광영 서울대 교수, 이경형 서울신문 논설고문, 정상국 LG 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페드로 블랑코 주한 멕시코 1등 서기관 등 참가국 공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에는 중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시장 잠재력이 큰 해외 전략지역 8개국에서 선발된 유력 언론사 기자 8명이 참가한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언론 관련 실무교육과 한국사회 및 경제, 문화에 대한 강좌를 담당하고 LG상남언론재단은 한국의 기업활동 소개 및 참가자들의 개별취재활동을 지원한다.
참가 기자들은 LG화학 대덕 기술연구원 및 여수공장, LG전자 구미공장내 PDP, LCD TV 생산라인, 창원공장 등도 방문한다.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해외진출 전략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한국전문기자로 육성,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 국가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1997년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14개국, 62개 언론사 총 89명의 한국전문기자를 배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