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영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영어캠프는 마산 창신대 국제대학원에서 여름방학 기간 영어 체험학습 기회가 적은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 36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캠프 강사진은 창신대 국제교육원의 원어민 강사 12명으로 구성돼있다.
학생들은 레스토랑과 공항, 경찰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읽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학습 등 생활 현장 영어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13)군은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익히는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공부에 새로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성환기 마산교육장은 "교육공동체적인 노력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알차게 갖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방학마다 지역 대학등과 협력해 영어캠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