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대(총장 강정채)에 따르면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종합운동장 개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전남대는 우선 1차로 운동장 트랙을 따라 우레탄을 깔고 트랙 외곽에는 폭 3m너비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만들 계획이며 이후 운동장안에는 축구장 1면 크기의 인조잔디를 깔 예정이다.
대학측은 당초 내달 19일까지 트랙과 스탠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잇단 폭설과 추위로 인해 공사가 지연됐다.
사업비 15억원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을 지원받았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 편의와 함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