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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등 6개대 의사시험 100% 합격
울산대 의과대학(학장 박인숙)이 2006년도 제7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2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울산대 의대는 지난 1월 10, 11일 전국 41개 의대가 응시한 가운데 실시된 제7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응시자 40명 모두 합격함으로써 가천의대와 성균관의대, 아주의대, 제주의대, 포천중문의대와 함께 100% 합격률을 세웠다.

이로써 울산대 의대는 2000년 이후 지난해 제69회 시험에서 1명이 떨어진 것을 제외하면 6년째 100% 합격률을 보였다.

울산대 의대 관계자는 해마다 이 같은 높은 합격률에 대해 “본과 때부터 기초와 임상을 함께 교육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문제해결중심 학습법(problem based learning), 그리고 교수와 학생이 1대1로 공부하는 시스템에 따른 것”이라며 “국내 최고 시설의 서울아산병원과 울산대병원도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사국시에서 서울대 의대는 응시자 2백34명 가운데 2백18명이 합격해 93.2%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연세대 의대는 93.9%, 가톨릭의대는 93%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1-24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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