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민대에 따르면 한국ㆍ일본ㆍ태국ㆍ이탈리아 4개국에서 총 50개팀이 참가, 3개 부문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이 학교 자동차공학대학원 이니셜을 딴 팀 'GSAK'가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GSAK에게 우승의 영광을 안겨준 11대의 로봇 중 'PONY-G'는 이 팀이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2001년 만든 로봇으로 우리나라 첫 승용차였던 자동차 'PONY'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문희창 팀장은 "5년째 참가한 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을 해 기쁘고 팀원들의 공동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