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소속돼 일할 곳은 한 보안회사다. 이 회사는 앞으로 3개월마다 3천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라크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려는 회사들이 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면서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우간다와 같은 국가들에게 손을 뻗고 있는 것.
우간다 정부에서 전면 허가한 것으로, 조만간 한 장소에 모아 채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간다 정부는 통근 택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에 참가하는 취업준비생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훈련의 조교를 맡은 빈센트는 “우리는 이라크와 미국 주둔부대에서 업무를 수행할 7백명의 보안요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연수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당신들을 위한 일들이 이라크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5월 1일 오전 6시에 여권과 함께 지문채취, 건강진단 그리고 은행 계좌 구설을 위해 필요한 0.2베이컨실링(우간다의 화폐단위)을 지참하여 나타나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뉴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