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글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대응이 부적절했긴 하지만 교육자로서 넓은 마음과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먼저 설득하고 함께 논의했어야 했다"며 "학교 측이 학생의 미래와 대학 내 민주주의의 정착, 교육의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