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교수는 2005년 '네이처 세포생물학지'에 노화와 암 발생의 삼관관계를 규명하는 논문을 발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나이가 들어 세포분열 능력이 떨어지면 유전자 복구 시스템도 붕괴돼 암발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유 교수는 1994년부터 조선대 의대에 재직하면서 2002년 중외학술상, 2004년 인트론 논문대상, 2005년 조선대 회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서울대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