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마산, 진주 등 6개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원서를 접수한 결과 남자가 1만8천30명, 여자가 1만5천6백80명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가운데 재학생이 2만6천5백90명, 졸업생이 6천6백86명, 검정고시 등이 4백34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남자와 여자가 각각 7백40명과 6백99명이 줄었고 재학생과 졸업생도 각각 1천1백57명과 2벡70명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시모집과 실업계 특례입학 등 다양한 대입 전형으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이미 합격, 수능시험에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