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북대는 모집정원 1천7백33명에 1만2천9백65명이 지원해 7.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시 2학기 경쟁률인 8.43대 1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수학교육과로 9명 모집에 2백83명이 지원해 31.44대 1을 기록했고 과학교육학부 화학교육전공 18.33대 1, 화학생물학과군 5.42대 1 등이었다.
이에 비해 영남대는 모집정원 1천5백75명에 1만6백4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6.73대 1을 기록, 지난해 경쟁률 5.1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모집단위별 최고경쟁률은 의예과로 6명 모집에 2백30명이 지원해 38.3대 1을 기록했고 이어 사범대 수학교육과 21.9대 1, 약학부 20.9대 1 등의 순이었다.
대구대도 모집정원 2천3백85명에 8천9백99명이 지원, 지난해(3.16:1)보다 다소 높은 3.7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경찰행정학과는 8명 모집에 1백78명이 몰려 경쟁률 22.3:1로 가장 높았고 사회복지학과 21:1, 특수교육과 18:1, 물리치료학과 및 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전공 17:1 등이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