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개정 국민운동본부는 14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단체들의 헌법 소원이나 폐교 움직임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도 15일 서울 여의도 사학법인연합회 앞에서 한나라당과 사학법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며 16일에는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450개 단체들이 모인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학법 개정에 대한 지지 표명에 나설 계획이다.
사립학교법개정 국민운동본부의 김행수 사무국장은 "일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학법 지지 의사를 표명한 뒤 사학재단들이 폐교나 휴교 등의 조치를 취하면 대규모 집회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