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에 따라 4개 단체는 2011년까지 전남 무안 기업도시에 6백만평 규모의 한.중 농업협력단지를 조성,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생산, 양국에 각각 판매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바이오의약연구센터(RRC)를 중심으로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맡게 되며 협력단지에 상주할 중국측 관계자의 한국어, IT 교육 등도 맡게된다.
배재대 이기성 RRC 센터장은 "한국의 선진화된 영농기술, 자본 및 마케팅과 중국의 대량생산 기반, 낮은 인건비 등을 결합시켜 효율적인 공동생산체제를 구축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국 협력관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