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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시모집 경쟁률 16대 1
인하대는 내년도 수시모집2-1(정원 1천5명)에 1만6천43명이 지원,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수시모집은 교과성적 우수자, 추천자, 21세기 글로벌리더, 사회적 배려자, 검정고시 출신자, 농어촌학생(정원 외), 실업계 고교 출신자(정원 외) 등을 선발하게 된다.

최고 경쟁률은 34대 1을 기록한 아태물류학부이며, 간호학과가 32대 1로 뒤를 이었다.

전형 유형별 경쟁률은 교과성적 우수자(정원 3백78명) 16.8대 1, 추천자(정원 3백18명)는 17.3대 1이다.

미래의 사회지도자를 양성할 21세기 글로벌리더 전형은 90명 모집에 1천1백7명이 지원해 12.3대 1을 보였다.

농어촌은 11.9대 1, 사회적 배려자는 15.3대 1, 검정고시 출신자는 15.4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적성평가고사는 10월9일 실시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층면접과 실기고사(연극영화만 해당)는 10월22일 시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0월28일 발표하며 합격자 등록은 12월22~23일 이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9-14 오전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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