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정봉주 의원(열린우리당)이 13일 전국 27개 의과대학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전체교원 2백73명 가운데 96.3%(2백63명)가 서울대 출신이었다. 전남대(96.1%) 연세대(91.5%) 경북대(91.0%) 부산대(86.1%) 의대 등도 자대 출신 교수 비율이 높았다.
반면 서울대 의대는 여교수 채용비율이 5.1%로 전남대(3.9%) 경희대(6.6%) 전북대(8.1%) 의대 등과 함께 최하위권을 형성, 정부가 권고하는 여교수 채용비율 20%를 크게 밑돌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