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주기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 4년 평균 취업률 여대 1위·서울소재 36개 4년제 대학 중 2위, 교수 국내 논문 게 전국 5위 등의 결과물은 변화하고 있는 서울여대를 다시 한 번 주목하게 한다.
◆여성리더양성의 핵심 ‘바롬, Swell’교육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바롬교육’을 통해 인성을 가꾸고 영어교육 프로그램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을 통해 탄탄한 외국어 실력을 기르는 등 사회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눈과 국제 감각을 갖춘 전문 여성인재로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다.
‘인간이 바로 된 후에야 지식도 기술도 인간 행복에 바로 쓰인다’라는 교육철학을 담고 있는 ‘바롬교육’은 21세기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한 여성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Ⅰ,Ⅱ,Ⅲ의 세 과정으로 나눠 실시되는 ‘바롬교육’ 과정을 마치면 자아정체성, 공동체성, 역사의식과 비전을 품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여성리더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자신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미래에 대한 의욕을 갖게 해 보다 적극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국제화 시대의 필수 경쟁력인 어학 능력을 캠퍼스에서 준비하는 ‘Swell’도 서울여대 여성리더 육성의 핵심 축이다.
단순한 시험 준비용 학습이나 단편적인 기술습득 차원의 영어학습이 아닌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영어교육 시스템인 것.
이미 지난 10년 간 만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여름, 겨울학기에 시행되는 Swell은 6주간의 합숙으로 어학연수에서도 얻을 수 없는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가 우리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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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교환협정을 맺은 40여개 해외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주는 교환학생프로그램, 외국학생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교류활동을 하는 바롬 국제프로그램, 외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바롬 단기 문화연수 등이 그것이다.
특히 여름방학 중 한 달 동안 실시하는 바롬 국제프로그램은 한국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협력대학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 종교, 사상 등 강의와 국내 유적지 탐방,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어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인 양성 우리가 책임진다
서울여대는 SWCD(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과정과 취업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취업교육 시스템’, 전문직 종사자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을 연결하는 멘토-멘티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전문인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특히 SWCE 프로그램은 각 기업체와 연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학생을 선발해 1~6개월 간 기업 현장실습을 받는 형태로 운영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능력과 지식을 습득해 보다 경쟁력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전문인 양성 과정으로 인해 서울여대의 취업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4년평균 취업률 여대 1위, 서울소재 대학 중 2위라는 결과는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서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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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에는 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인문사회관을 완공하고 종합교육관, 도서관 등을 초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학생복지센터 및 헬스센터가 신축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서울여대는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의 서비스 문화공간인 종합서비스센터를 둬 기본 학사행정문의에서 각종 학사상담까지 학생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반 서비스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은 “시대가 요구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역사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21세기 여성 리더의 산실로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로 당신이 서울여대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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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대 홍보바롬이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지연양(기독교2) |
서울여대 이지연양(기독교2)은 서울여대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미래 언론인을 꿈꾸며 현재 언론영상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는 이 양은 “학교에서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며 “다른 학교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서울여대가 시행하고 있는 진로·적성·성격검사를 비롯해 담당교수들이 학생들의 깊은 고민까지 상담해 주는 등 각별한 사랑이 넘친다는 것.
“한번은 직접 성격테스트를 받아봤는데 제가 알고 있던 성격과 다르게 나와 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저를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어요.”
여대이기 때문에 더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며 이 양의 서울여대 사랑은 이어졌다.
“남녀공학에 다니는 동성 친구들 보다 여성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그만큼 리더십도 늘고 여대만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여성이 클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웃음)
전공과 복수전공을 병행하는 와중에도 이 양은 서울여대 홍보바롬이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쁜 가운데도 홍보바롬이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 테스트, 아나운싱 등 이 양의 장래희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
“대학생활에 있어 주어지는 자유만큼 그것에 대한 책임도 마찬가지로 커지죠. 제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이 양은 마지막으로 대학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서울여대는 단지 학교만 다니는 명목상 대학생이 아닌 정말 자신을 계발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주는 대학”이라며 “여성으로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교인 만큼 함께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준 기자 hjlee@unn.net
◆서울여대 홈페이지-www.swu.ac.kr
◆서울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www.swu.ac.kr/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