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집회에서 "재단이 많은 적립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고 등록금만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등록금 8% 인상반대와 재단전입금 확충, 야간대학 등록금 5% 환불 등을 요구했다.
이어 오미혜 부총학생회장(영문4)과 임승호(실내건축4) 야간대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들이 곽희로 부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면담, 향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요구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학생들은 면담이 끝난 뒤 점거농성은 풀었으나 앞으로 대학 본관 앞에서 천막농성을 계속하기로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