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은 옥천군애향회(회장 유현근)와 함께 5월 9일부터 2개월 과정의 장수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13일부터 5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운영될 이 강좌는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수강료와 교제는 무료다.
이 대학 교수와 지역 기관.단체장이 강사로 나서 △현대사회 노인의 역할 △생활 속 건강 △화훼관리 △한방상식 △생활과 법률 △청소년의 이해와 지도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대학 관계자는 "사회의 한 축을 형성하는 노인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