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접었던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올해 서원대에 입학한 이승원(30), 승남(27), 명은(26), 정화(24) 네 자매에게 모 전자회사는 노트북 4대를 선물했다.
학교 주변 모 미용실과 복사가게는 각각 4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용권을 제공했다.
학교측도 네 자매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보훈자녀인 이들을 위해 4년간 학비를 전액 면제해주 데 이어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직장생활을 그만 둬 수입이 끊긴 이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
대학측은 "네 자매가 대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