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된 메모리 모듈 전량은 수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남대 BIT융합기술기반구축사업단(이하 BIT사업단)은 연간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은 물론 BIT 관련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이너셀프는 전자의료기 개발 제조업체로, 전남대 BIT 사업단과는 창업사 기업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산학협력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전남대 BIT사업단에 의뢰한 메모리 모듈은 사업단의 협조로 수도권 기업과 연계해 발굴한 아이템으로서, 지역의 산업화 지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는 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BIT사업단은 이너셀프와의 계약 체결을 계기로 파운드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함으로써 Bio-IT 융합기술의 조기 산업화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진단용(POC : Point of Care) 휴대형 진단기기 및 바이오센서 기반의 BIT 융합제품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전남대 BIT사업단은 서울대, 부산대와 함께 BIT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바이오센서/POC(Point of Care)시스템의 개발, 제작, 실험 분석 서비스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광주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 입주했다.
사업단은 전문인력 교류, 기술정보 교류, 기자재 및 생산시설 공동 이용 등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BIT 융합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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