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궁 도우미 프로그램은 장애학생과 도우미 학생 한 명으로 구성된 팀을 조직, 도우미 학생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2백14명의 도우미들이 활동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준우 교수는 “장애에 대한 이해증진과 인식개선 그리고 더불어 사는 학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베스트 짝궁을 선발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뇌성마비 3급인 김평호(신학ㆍ1)군과 김 군을 도와주었던 최성진(신학ㆍ1)군이 1등상인 믿음상을 수상했다. 최 군은 몸이 불편한 김 군을 위해 학업보조 및 이동보조 기숙사 생활 보조를 성실히 수행한 것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