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한국물리학회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경북대 제1과학관에서 초.중.고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강연회와 물리 쇼, 물리 페스티벌, 물리학자와의 만남 등 일반인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잇따라 열린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레이저 쇼와 퓨전 타악 퍼포먼스 등으로 짜여지는 '빛의 축제' 공식 행사가 대운동에서 개최된다.
또 오후 8시부터는 공식행사장 무대 상단에 물리학의 상징인 'E=mc²'의 점등식을 갖고 대동놀이와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감하게 된다.
한편 '빛의 축제'는 아인슈타인 서거 50주년을 맞아 물리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세계적인 행사로 18일 저녁 미국 프린스턴에서 출발한 빛 신호는 부산과 포항, 독도를 경유해 19일 오후 8시 15분에 대구 팔공산에 도착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