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생 4백여명을 비롯해 국민대, 한성대, 성신여대 등 7개 학교 총학생회는 2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후 1시 각 대학 정문을 출발, 미아로터리를 거쳐 4ㆍ19 기념탑에 도착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4ㆍ19 기념탑 앞에서 문화제를 연 뒤 학교별로 4ㆍ19 희생자를 기리는 참배를 했다.
타 대학과 달리 4ㆍ18 마라톤 대회를 여는 고려대는 18일 오후 일반인까지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열어 1∼40위와 4백18위 입상자에게 상품을 줄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