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9일 벤처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벤처인력 인큐베이팅 센터’를 경기·인천·충남·전남·경북·대구·부산 등 7곳에 설립한 뒤 2005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대학 3∼4학년생·기업 재직자·창업예정자·미취업자 등이며, 특히 우수 교육생에 대해서는 벤처인턴제를 실시해 취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벤처기업은 기술지식과 경영·사무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형 인력이 필요하다"면서 "인큐베이팅 센터를 통해 원가회계 등 기초 경영실무부터 M&A·벤처기업 가치평가 등 전문가 과정까지를 포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