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일본에 취업시키는 이 프로그램은 산업인력공단이 지난해 일본 (주)JASNET와 3천5백여명의 IT전문인력을 일본 현지에 취업시키기로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경상대학 주관으로 IT 및 컴퓨터 관련학과나 정보처리기사, 정보산업관리기사 자격증을 가진 기타 학과 졸업자 또는 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1일부터 8개월동안 자바, 웹, 일본어 등의 교육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훈련비는 국비로 1인당 3백만원이 지원되며, 개인 부담금은 2백40만원이다. 교육 수료후 평가에서 70점이상으로 합격하면 연봉 3백만엔(항공료, 교통비 등은 별도) 계약으로 전원 일본에 취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