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푸동지역과 베이징의 중광촌 첨단산업 개발지구가 최근 이러한 결정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실리콘벨리로 알려진 중광촌은 중국 정보통신산업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푸동지구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신흥 첨단산업단지라 할 수 있다.
이들 두 지역은 기술개발·연구개발 결과의 상용화, 인력자원 교환, 투자분야에 있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푸동지구 왕 안데 부위원장은 중광촌지역의 68개 대학과 2백30개 연구기관의 인력자원과 연구결과가 푸동지역에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지금까지 1천5백억위안(1백80억7천만 달러)의 투자가 이뤄진 푸동지역은 자본이 부족한 중광촌의 자금줄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를 목표로 하는 이들 두 지역이 힘을 합치면 국가 첨단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