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과기대는 16일부터 17일까지 국제회의실에서 김진경 총장을 비롯한 박성조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김완표 박사, 일본 호세이대 준코 히라사와 교수 등 한ㆍ중ㆍ일 석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관리와 마케팅, 전략적 제휴와 M&A, 과학기술 이전과 산학협동 등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오는 18일에는 학생, 교직원과 가족, 옌지 시민, 옌볜자치주 교육행정 관계자, 국내외 2백여명의 후원자 등 1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대운동장에서 개교 10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며 17일에는 전야제인 '연변과기대의 밤'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는 학교 10년 역사를 담은 영상물 방영과 옌볜가무단 등이 출연하는 열린 음악회, 회고담과 미래 비전을 담은 선언문 낭독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