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태풍 피해를 심하게 입었던 고흥, 여수 등 농어촌 가정 대학생들이 많은 순천대는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피해 정도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태풍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자신의 고향 읍·면 ·동사무소에서 발급한 '보호자 지방세 세목별 (비)과세 증명서'와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오면 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장학금은 이번 학기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