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13개 단과대학과 39개 연구소, 95개 학과를 대상으로 자체 발전계획을 평가한 결과 산림과학대학, 인문대학 등 2개의 단과대학과 경영연구소 등 2개의 연구소, 국문과 등 5개 학과를 선정,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비전과 전략, 교육, 연구, 대외협력 및 사회봉사, 자체 특화프로그램 등 5개 영역에 걸쳐 효율성과 특성화, 개선책 마련 등에 중점을 둬 진행됐으며, 1차 내부평가와 2차 외부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강원대는 이와 관련, “정부부처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대비하고 학과 연구소 등 아래로 부터의 자발적인 발전을 유도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발전계획에 의한 추진 실적 평가도 병행하는 등 자체 평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