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강의실에 분필을 없애고, LCD모니터 위에 전자펜 및 손을 이용해 직접 판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프로젝션 TV나 LCD프로젝터를 통해 그대로 대형스크린에 실시간 디스플레이 되는 첨단 칠판이다.
호남대에 따르면 이 첨단 칠판은 캡쳐 방식으로 동영상,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모든 자료를 교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판서내용을 인터넷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사용자의 펜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글씨를 쓸 때 펜 압력에 따라 글씨의 굵기와 농도가
다르게 표현된다.
학교 측은 “현재 강의실, 기업회의 및 프리젠테이션 룸, 호텔 등에서는 모니터만 교체함으로써 대형 전자칠판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반면 호남대에서는 전 강의실에 이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보다 질적인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