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학생회는 오는 6일 7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구례, 담양, 곡성 일대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낙과 줍기, 파손된 주택과 비닐하우스 복구 등 인력과 장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한다.
학생들은 6일 오전 8시 대학 노천극장에서 출발, 각 단과대학이나 학과별로 조를 편성해 오후 7시까지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