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내과, 피부과 의료진과 간호사 및 약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안암병원 수해지구 의료봉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청에서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의료봉사단은 이날부터 사흘간 강원도 영월, 삼척의 침수피해 지역 20여곳을 돌며 현지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각종 피부병이나 수인성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무료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