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추천전형으로 22명을 모집하는 의과대학의 경우 643명이 몰려 29.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법과대학은 57명 모집에 8백7명이 지원해 14.16대 1의 경쟁률을, 그리고 77명을 모집하는 경영대학은 8백37명이 지원해 10.87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역시 접수를 마감하는 서강대의 경우, 5백98명 모집에 4천50명이 지원해 평균 6.7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학교장 추천전형의 사회과학계열은 32명 모집에 5백30명이 지원해 16.56대 1, 법학계열은 10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 13.20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이화여대도 접수 마지막 날인 이날 9백1명 모집에 5천3백37명이 지원해 평균 5.92대 1의 경쟁률 보인 가운데 고교추천특별전형의 의과대는 27.75대 1, 고교성적우수자특별전형의 초등교육과는 25.4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국외대는 8백9명 모집에 2천6백92명이 지원, 3.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