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폭넓은 인생 경험과 지혜를 들음으로써 도전하는 삶의 자세를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전인적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마련한 호남대 명사특강은 지난 4월부터 정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호남대 명사특강은 그동안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윤관 전 대법원장이 연사로 참석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이 세번째이다.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명사특강은 김용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연사로 참석, '수학자가 본 한국의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수학자로서의 인생 경험과 우리나라의 가능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오는 10월8일과 11월5일 열리는 명사특강에는 각각 진념 전 경제부총리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이 연사로 참석,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