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ETRI는 중국 베이징대와 베이징 이우덴대에 'CDMA 전문가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3일부터 6일간 제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중 cdma2000 시스템 및 W-CDMA 시스템의 특징, 서비스 및 단말기 기술 특징, 기지제어국 및 망 분야의 특징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ETRI와 LG전자, KTF, KT아이컴,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CDMA 전문가 10여명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에는 베이징대와 베이징 이우덴대 전자공학 및 통신공학과 학부·대학원생은 물론 칭화대 교수 및 학생 등 5백여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ETRI 베이징 이동통신연구센터는 "중국 대학생들이 앞다퉈 수강신청을 하는 등 이 강좌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며 "이 강좌는 미래 한국경제의 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투자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