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현대시학'에 '흑판'을 통해 등단한 뒤 9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조씨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문학 연구'를, 87년에 등단한 구씨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오늘의 우리문학'을 강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