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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릴레이 헌혈 생사
동의대(총장 박근우)는 오는 11일까지 대한적십자혈액원 동의대 헌혈의 집에서 '이웃사랑 릴레이헌혈'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대학의 이웃사랑 릴레이 헌혈은 혈액수입으로 인한 외화낭비를 줄이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9년 '헌혈의 집'을 개소하면서 시작됐다.

매학기마다 실시하는 헌혈행사에 전 대학생과 교직원이 참가해 99년 1천5백명,2000년 2천6백명,2001년 2천4백명 등 모두 7천5백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도 지난 학기 9백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빵,음료,기념품 증정은 물론 즉석 뽑기를 통해 인형,핸드폰 고리,문구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전달된다. 또 해마다 헌혈왕을 선정해 휴대폰을 비롯해 CD 플레이어,영화관람권 등을 지급하고 최다 헌혈학과에 대해 학과운영경비지원과 상품을 전달한다.

지난 학기에는 40회를 헌혈한 백태운군(화학공3)이 헌혈왕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44회를 헌혈한 강성진군(멀티미디어공3)이 뽑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0-01 오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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