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려대에 따르면 유 회장과 곽 회장은 20일 이 대학 일본학연구센터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억원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센터가 완공되면 기부자의 이름이나 기업명을 붙일 예정이다.
김춘미 일본학연구센터장은 “고려대는 일본어를 가장 먼저 가르친 대학이며 일본학연구센터의 역사도 깊다”며 “기부자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학생들을 세계적인 인재로 길러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